@Melody 푸프스캥, 뻐브스탱, 퍼프스캥, 퍼프스캔이다. (여러번 따라한다. 따라말할 때마다 발음이 조금씩 명료해진다.) 귀엽다. 음, 퍼프스캔 임판데랑 똑같다. 임판데도 다 잘 먹는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먹은 적은 없다. 그랬다간 집요정들이 모두 울며 기절했을 것이다...)
@Impande (인간 집사나 유모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말에 살짝 의아해하고) … 사람 말고, 그런 일을 하는 존재가 있군요…? (없나? 아, 뭐… 마법사 세계니까 있으려나…) 적용되지 않을까요? 적당한 지능만 있다면, 감정도 있을테니까요. 능력은 조금 부족해도…
@Melody 음. '집요정들' 집에서 일하는 요정들이다. 마법 세계엔 사람 아닌 거 잔뜩 있다. (손가락 몇개를 피더니 다시 주르륵 접는다. 자기가 아는 것만해도 이만큼이라는 의미다.) 지능, 감정, 능력? 임판데, 잘 모르겠다. 그치만 집요정들 나만큼은 똑똑할지도 모른다. (수백년을 산 이들과 11살짜리 어린애를 비교하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