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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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13일 22:26

어라, 그럼 저 마왕이 자기 기숙사 애들은 봐줬다는 뜻이야~? 하하, 그건 그거대로 기분 나쁘네~!

LSW

2024년 07월 14일 03:54

@TTHAa 적어도 타톨랑-은 그 저주 때문에 춤추게 되지는 않았잖아요. 그럼 잘된 일 아닌가요?

TTHAa

2024년 07월 14일 04:58

@LSW 뭐, 그런 부분에선 다행일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모르가나 가민이 예외 대상을 미리 생각해두고 이런 일을 벌였다면... 소름끼치지 않아? 당연히 자기와 함께 할 집단으로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거야. (장난스러운 말투이나, 웃음기가 느껴지진 않는다.)

LSW

2024년 07월 14일 12:34

@TTHAa 그러니까 그 사람의 잠재적 동료-또는 아군으로 간주되어서 불쾌한 거군요? ...참 비정한 사람이네요, 마왕은. 저주를 걸어도 괜찮은 학생들을 전부터 선별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골라냈던 걸 보면. 꼭... 솎아내는 작업이라도 해왔던 것 같잖아요, 교직생활 내내.

TTHAa

2024년 07월 14일 16:34

@LSW (고개를 모로 기울이곤) 레아도 모르가나 가민이 일부러 슬리데린이나 순혈 학생을 피해서 조종했다고 생각해? 나는 그 마왕에게 그정도의 사리분별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비정하다는 건 맞는 평가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민은 특히나 감정적인 인간이지. 등장할 때는 꼭 극적인 연출을 쓰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고. 아까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싹~ 쏟아내고 나니까 쌩 가버렸잖아~? (으쓱)

LSW

2024년 07월 14일 19:00

@TTHAa (잠시 고민하는 듯이 자신의 턱을 짚는다.) 일리 있네요. ...(또 정적.) 타톨랑, 항상 방실방실 웃고 다니는 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잘 관찰해왔네요. 의외... 라고 해야 하나. 이건 제가 몰랐던 거지만.

TTHAa

2024년 07월 14일 21:07

@LSW 후후, 그리 좋게 말해주면 내가 또 한껏 기분이 좋아지지! 젤리 먹을래~? (대답을 듣기도 전에 당신의 손에 몇 개를 억지로 쥐여준다...) 사람 구경이 취미라서 그래~. 그러는 레아야말로, 수용하는 게 빠르네? 혹시나 나에 대한 인식이 그저 헤프게 웃고 다니기나 하는 슬리데린에 불과했다면 이런 의견은 무시해도 됐던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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