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me_esmail 에스마일!… (바로 천을 걷으려다가 주춤하고 손 내린다.) …들어가도 돼? (조심스럽게 묻는다.)
@Ccby 세실? (...고개 젓다가, 지금은 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니, 아니요. (마른기침.) 밖에 있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callme_esmail …으응, 알았어. …얘기는 해도 돼? 그러니까… 괜찮은지 걱정이 돼서… (머뭇거린다.)
@Ccby 그건, 당연하죠. 지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셔 주시면 제 기분도 아마 나아질 거에요. (이불 만지작거린다.) ...아, 그런데 세실은 병동에 왜 오셨나요? 혹시 아프신 건 아니죠? 놀라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