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짹짹!" ...이라고 렌이 말했어. (의자에 두 다리만 걸치고 있는 우디의 머리엔... 핀으로 고정된 파랑새 인형이 달려 있었다. 비행 수업에 자주 보이는 친구다.)
@yahweh_1971 "짹짹! 괜찮아, 괜찮아. 바람은 나의 친구니까!" ...라고 렌이 말했어. (그러나 그 먼 거리, 찰나의 순간, 우디는 헨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다. 누군가를 무섭게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으므로, 다시 빗자루 위에 자세를 고쳐 앉고 천천히 땅으로 내려왔다. 폴짝!)
"나 어땠어? 어때?" ...라고 렌이 말했어.
@yahweh_1971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그는 제자리에서 한 바퀴 빙글 돌았다. 그 언제 연회장에서와 같은 모습이다.) "짹짹! 창공의 새, 정말 멋진 별명이야!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지지배배. 작은 창공의 독수리야, 너도 같이 날래? 같이 날래?" ...라고 렌이 말했어.
@yahweh_1971 "올빼미! 올빼미! 잘 어울린다아. 밤에도 안 자?" ...라고 렌이 말했어.
(우디도 그 마음을 알기에, 개의치 않는 표정을 했다. 제안에는 수락해야만 한다는 의무가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행을 연습하던 다른 아이들도 하나둘 땅으로 내려오고, 갈무리하는 모양이었다.) "다음에 같이 해 보자! 작은 창공의 올빼미야, 너는 비행이 아니면, 무슨 과목이 좋으니? 좋아해?" ...라고 렌이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