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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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 23:52
으으, 연극제는 끝났겠지. 준비해 놓고 당일에 앓아눕다니 이건 말도 안 돼. 그 역할은 내 건데! (입은 옷과 머리를 마법으로 정돈하고서, 이마에 한 손 짚은 채 기숙사를 나온다. 나온 순간, 복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에 얼굴이 굳는다.) ...뭐야, 무슨 일 있어...?
2024년 07월 14일 01:01
@eugenerosewell (뒤집어쓰고 있던 교복 후드를 벗는다. 드러난 얼굴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 글쎄, 별일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폭풍같은 사건이 막 지나간 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