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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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 22:42
(저주에 걸렸다 풀려난 아이들, 단순히 긴장과 공포로 실신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온 학생들과 교수들로 뒤엉켜 호그와트의 병동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그런 병동 한쪽이 특히나 시끄럽다.)
(천으로 가려진 침대 안쪽에서 무언가 움직이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비명을 지르듯 외친다.) 싫습니다! 기다릴 수 없어요. 이대로는, 고쳐 주세요, 뭐라도 해 주세요. 제발, 제발...
2024년 07월 13일 22:49
@callme_esmail (그는 그 바깥에 서있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도 당신의 문제를 알아차리는것은 어렵지 않다. 그는 제 로브를 잠깐 바라보다가... 이내 벗어버린다. 이내 찍- 천이 찢기는 소리가 들린다. 그가 천 너머에서, 등을 돌린채 그것을 내민다.)에시, 이거라도 쓸래? 너한테는 밝은색이 안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잠깐 쓰기에는 나쁘지 않을거야.
2024년 07월 13일 22:58
@Raymond_M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천을 받는 손은 없다. 조금 뒤늦게) 괜찮아요. 곧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