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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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2일 17:11

(성냥개비를 무사히 바늘로 변신시킨다. 세 번쯤 시도한 것 같다.) 좋아, 이렇지 않으면 안 되지. 이제 좀 잘 되네. 학교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 거였어. (매우 뿌듯해한다.... 그간 걱정했던 모양이다.)

Melody

2024년 07월 12일 18:53

@eugenerosewell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짝짝짝... 성냥이 거미로 변하지 않아서 안심이다.) 멋진 바늘이에요...! 성공하셨군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2일 19:06

@Melody 아, 멜로디...였나? (상대의 이름을 떠올리려 애쓴다. 떠오르기는 했는데 확신이 없다.) 맞아, 성공했지. 멋지게 말이야. (우쭐한다... 거미의 기억은 잊혀지고 있다.) 넌 어때? 성공했니?

Melody

2024년 07월 12일 19:11

@eugenerosewell 앗, 아직이요. (혼자 해보려고 했다. 아직 멀쩡한 모양을 유지 중인 성냥을 보여주고...) 아직 안 했지만... 지난번처럼 한 번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2일 19:21

@Melody 아하, 그렇구나. 맞아. 저번에 의자를 단번에 춤추게 만들었었지. (말해놓고서 맞나? 생각한다.) 마법에 재능이 있는 것 같네, 아주 좋은 일이야. (고개를 끄덕인다. 교수님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아마 딱히 부러워하거나 하지는 않는 모양새다...) 어느 쪽을 뾰족하게 할 생각이야? 의견이 나뉘는 모양이던데-

Melody

2024년 07월 12일 20:23

@eugenerosewell (엄청난… 어른같다.) 꼭… 작은 교수님 같네요. 어? (곰곰…) 의견이 나뉠만한 내용이네요. 으음, 저는… 성냥의 머리요. 바늘은 뾰족한 부분을 천에 직접적으로 대고, 성냥은 태우려는 부분을 머리로 태우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이 맞는 것 같아요. 어느쪽으로 하셨어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2일 20:33

@Melody 오, 나와 같구나. 이유도 같은걸. 좋아, 그게 정답일 테지. (의기양양...) 어떤 아이들은 성냥의 태우는 부분이 바늘구멍과 닮았다고 그 반대편을 뾰족하게 만들던데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봐... 아무리 변신이란 게 물건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만드는 마법이라고 해도, 쉽게 해내려면 기능 면에서 어디가 무엇과 닮았는지 고려해야 하거든. -이라고 우리 아버지께서 알려 주셨어.

Melody

2024년 07월 12일 21:18

@eugenerosewell 아버지가 엄청 지혜로운 분이신가봐요. (변신 마법을 사용할 때는 기능도 같이 고려할 것. 고개 끄덕이며 외워둔다.) 혹시 다른 마법들을 사용할 때도 기억해야할 것들이 있을까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3일 20:13

@Melody (콧대가 높아진다. 자신의 아버지는 지혜롭고 완벽한 사람이다, 물론...!) 음, 글쎄. (막상 더 떠올리려고 하니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이건 수업 시간에 배웠겠지만 한번 더 기억해두면 좋겠지. 지팡이를 휘두를 때는 망설이지 말아야 하고, 쓰려는 마법의 심...상?(아직은 어려운 말이다) 을 정확히 떠올리고 있어야 해. 집중력이지. 그러니까, 도중에 다른 생각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 도움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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