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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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08일 00:22

(구석에서 명상하듯 눈 감고 있다.)

1N7H313L4ND

2024년 07월 08일 01:45

@Edith (근처를 달려가다 제 발에 걸려서 요란하게 넘어진다. 우당탕쿵탕.)

Edith

2024년 07월 08일 01:51

@1N7H313L4ND (최대한 주위를 의식하고 있지 않던 중이라 반응이 느리다. 넘어진 것을 보곤 조금 놀라서) 어어, 괜찮아?

1N7H313L4ND

2024년 07월 08일 21:07

@Edith 응! (벌떡 일어나선... 해맑게 웃어보인다. 무릎이 까져 피가 나고 있다...) 앗, 피난다. (...지팡이를 서툴게 휘둘러 자가-응급처치를 시도한다.) ...'에피스키'! (붕대가 감기는 듯... 하다가 스르륵 풀려버린다.)

Edith

2024년 07월 08일 23:14

@1N7H313L4ND (안 괜찮아 보이는데?? 걱정스러운 기색으로 다가간다. 마법 쓰는 것을 빤히 보느라 잠깐 멈췄다가) 그런 마법도 있구나. 그런데 지금은 손으로 감아야 할 것 같네. (농담조.) 양호실에 안 가봐도 되겠어?

1N7H313L4ND

2024년 07월 11일 02:39

@Edith 음. 헤헤... (스스로 붕대를 감아 보려고 애쓰다 포기한다. 당당하게 제 다리와 붕대를 함께 내밀며,) 그냥 이디스가 해 주면 안 돼? 병동까지 가는 거 귀찮아. 아직 음식도 더 먹고 싶고... ...

Edith

2024년 07월 11일 20:34

@1N7H313L4ND 네가 넘어져 놓곤 너무 당당하게 해달라는 거 아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붕대를 받아 네 옆에 쭈그려 앉았다. 상처에 이물질이 붙었나 확인하고 붕대를 감아 준다.) 자, 다 됐다. 괜찮은지 일어나 봐.

1N7H313L4ND

2024년 07월 13일 02:37

@Edith 헤헤. 그치만 공손하게 부탁했잖아? (...공손하게? 아무튼, 붕대를 감는 동안 좀이 쑤시는지 또 종알종알 말을 건다.) 이디스, 머글 태생인데 슬리데린에 배정됐다고 놀랐었지? 지금은 어떻게 생각해? 생각해 보니까 마음에 들어? 왜 슬리데린에 배정된 것 같아? (종알종알종알... 하다가 폴짝 하고 뛰어서 똑바로 선다.) 응! 완전 괜찮아. 이디스 이런 거 진짜 잘한다.

Edith

2024년 07월 13일 17:46

@1N7H313L4ND (종알거리는 네 옆에서 붕대 감기에 집중하려고 애쓴다. ‘언제까지 말할 가지? 지치지도 않나?’) 글쎄... 다른 곳에는 안 어울리서 아니겠어? 어차피 기숙사에 완벽히 맞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걸.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에 가는 거지... (반쯤 중얼거리듯.) 넌 왜 거기 배정된 것 같은데? (붕대 다 감고 고개 든다.) 붕대 감는 거 갖고 뭘... 앞으론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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