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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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8일 00:08

전쟁, 음… (어머니의 서점의 신문들을 떠올린다. 한번씩 자유에 대한 투쟁, 큼지막한 사건들이 1면을 장식했던 것을 기억하고.) 머글의 전쟁과 마법사의 전쟁… 둘 다 정말 싫은 사건이네요… (중얼거린다.)

1N7H313L4ND

2024년 07월 08일 01:32

@Melody (전쟁에 대한 막연한 감상. 루드비크 쪽을 손가락질한다.) 쟨 좋아하던데?

Melody

2024년 07월 08일 01:56

@1N7H313L4ND (음. 그것 참 특이한 친구군요… 굳이 입밖으로 말을 꺼내지는 않는다.) 저는 싸우는게 싫어요… 이해할 수 없어요. 그것도 수많은 사람들이 싸운다니, 납득하기 어려워요.

1N7H313L4ND

2024년 07월 08일 21:15

@Melody 나도 마찬가지야. (가벼운 투로 답했다가, 덧붙일 말을 생각해내지 못해 짧은 정적.) ...근데 가끔 싸우고 싶을 때도 있긴 해. 누가 내 말을 무시할 때나, 누가 봐도 그 쪽이 틀렸는데 자꾸 내가 틀렸다고 우길 때? (고개를 기울인다.) 너는 그럼 그럴 때도 싸우고 싶지 않아?

Melody

2024년 07월 08일 23:30

@1N7H313L4ND (…음? 이해 못했다는 듯이 의아해한다.) 음, 그건 화가 난 것 아닌가요…?? 화가 난다는 것이랑, 싸우고 싶다는 것이랑은… 별개가 아닌가요…? (힐끔, 바라본다. 이쪽은 전혀 생각한 적 없는 감정이기에.)

1N7H313L4ND

2024년 07월 11일 02:41

@Melody 음, 화가 나면 싸우고 싶잖아. 소리도 지르고 싶고, 때리고 싶기도 하고... ... 아니야? 넌 안 그래? (갸우뚱.) ...화가 나도 좀 참으라는 얘긴 많이 듣긴 했는데, 진짜 화가 나도 안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거구나.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본다.)

Melody

2024년 07월 11일 19:48

@1N7H313L4ND 화가 나면 화만 나는거죠. 물론…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충동적인 감정도 생겨날 것 같지만… (흠) 싸우고 싶진 않아요. 서로 감정이 격해졌을 뿐이잖아요.

1N7H313L4ND

2024년 07월 13일 02:17

@Melody 충동적인 감정이 생겨나니까 싸우게 되는 거잖아? (물론 모든 싸움이 그런 식으로 일어나지는 않을 테지만.) ... ...생각해 보니까 나는 그런 충동적인 감정이 생기면 참지 않고 싸우게 되는 것 같아. 그럼 멜은 그게 나쁘다고 생각해? 싸우는 건 왜 나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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