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9일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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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09일 19:36

(도서관 입구 근처 자리에서 여유롭게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 '따라서 직접 실험해본 결과, 이름이나 학년 등의 기초적인 정보를 잊곤 했으며-'... 음, 이렇게 쓰면 되는 거 같은걸~.

jules_diluti

2024년 07월 09일 21:42

@TTHAa ............ (타톨랑의 뒤에서 멍하니 주저앉아있는 사람과 타톨랑을 번갈아가며 바라본다.) 저, 타톨랑, 죄송한데 누구에게 실험해 본 거예요...? 본인이죠...?

TTHAa

2024년 07월 09일 22:02

@jules_diluti (빤히.....) 쥘. 만약 그랬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정상적으로 과제를 하고 있었을까~? (히죽...) 어떨거 같아?

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10:09

@TTHAa (눈이 한층 더 휘둥그레 커진다. 뒤에 주저앉은 사람 한 번 더 보고.) 역시 타톨랑이 한 일이 맞았군요? 아... 안돼요, 사람한테 건망증 약을 쓴 게 들켰다간 교수님께 엄청나게 혼날 거라구요. (발 동동!)

TTHAa

2024년 07월 10일 16:24

@jules_diluti 하하하!! 자, 자. 진정하고~... (잠시 일어서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건다.) 그런 건 말이야... 안 들키면 되는 거잖아~? 그리고 이건 과제를 위한 활동이기도 했어. 저렇게 효과가 확실한 걸 보니, 배운 내용을 제대로 활용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히려 부분적으론 칭찬을 받아도 될 상황이 아닐까? (논리가... 있나?)

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21:18

@TTHAa (당신에게 어깨동무를 당한 채로 천천히 걸으며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가 퍼뜩.) 아, 안 들키면 되는 거라는 건... 혹시 저를... (-*입막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했을 대목에서 방긋 웃는다.) 친구의 의리로 비밀을 지켜달라고 설득하시려는 거죠? 그러네요, 그렇게 생각해보진 못했어요! 멋지게 숙제를 해내신 거네요. 그럼 저도 꼭! ...비밀을 지킬게요.

TTHAa

2024년 07월 10일 21:41

@jules_diluti (걸려들었구만.) 그럼, 그럼~! 나와 쥘은 친구잖아? 그러니까, 소중한 친구가 곤경에 처하도록 내버려두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후후, 역시 쥘하고는 말이 잘 통한다니까? 쥘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말투는 상냥하지만, 가증스럽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11일 00:13

@TTHAa 으음, 그렇죠~ 저희는 친구니까요. 설령 제가 교수님께 말하러 갈 생각이었다고 해도, 건망증 약을 먹이려 들진 않았을 타톨랑의 선의를 믿어요. (고개 끄덕거린다.) 저도 타톨랑이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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