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_diluti (빤히.....) 쥘. 만약 그랬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정상적으로 과제를 하고 있었을까~? (히죽...) 어떨거 같아?
@jules_diluti 하하하!! 자, 자. 진정하고~... (잠시 일어서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건다.) 그런 건 말이야... 안 들키면 되는 거잖아~? 그리고 이건 과제를 위한 활동이기도 했어. 저렇게 효과가 확실한 걸 보니, 배운 내용을 제대로 활용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히려 부분적으론 칭찬을 받아도 될 상황이 아닐까? (논리가... 있나?)
@jules_diluti (걸려들었구만.) 그럼, 그럼~! 나와 쥘은 친구잖아? 그러니까, 소중한 친구가 곤경에 처하도록 내버려두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후후, 역시 쥘하고는 말이 잘 통한다니까? 쥘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말투는 상냥하지만,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