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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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8일 00:08

전쟁, 음… (어머니의 서점의 신문들을 떠올린다. 한번씩 자유에 대한 투쟁, 큼지막한 사건들이 1면을 장식했던 것을 기억하고.) 머글의 전쟁과 마법사의 전쟁… 둘 다 정말 싫은 사건이네요… (중얼거린다.)

Ccby

2024년 07월 08일 00:30

@Melody …전쟁이 좋은 거일 리가 없으니깐… (말끝 흐린다) 그러니까… 너도 진짜일 거라고 생각해? 교장 선생님이 하신 말씀.

Melody

2024년 07월 08일 01:23

@Ccby 다툼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아예 거짓은 아닐 것 같아요. (심지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갈등을 겪으니.) 하지만… (입학한 지금 알아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다.) 뭔가, 무서워요. 겁준 것 같고…

Ccby

2024년 07월 08일 10:11

@Melody …그런가… (생각한다.) 다툼이 있더라도, 아마도 어떻게든… 해결해나갈 수 있을 거야! (무섭다는 말에 서툴게 위로하는 말을 꺼내 본다…) 실버하트, 넌 분명- 후플푸프였지? (용케 기억하고 있다!)

Melody

2024년 07월 08일 12:16

@Ccby (끄덕인다.) 맞아요.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길이더라도… 분명, 전쟁이 없는 세상은 올 거라고요. (앗.)당신은 세실, 브라이언트… (이름이 맞나? 살짝 눈치를 본다.) 그리핀도르였죠?

Ccby

2024년 07월 08일 20:22

@Melody …아, 맞아! 기억해 줬구나. (안색이 밝아진다.) 난 옛날부터 그리핀도르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정말 기뻐. 아, 물론… 그으, 있지, 삼촌이 그러셨는데, 후플푸프에도 훌륭한 마법사가 정말 많대.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어. 그러니까… (횡설수설하지만 결국 칭찬해 보려는 시도 같다!)

Melody

2024년 07월 08일 23:02

@Ccby (살짝 웃는다.) 저희 아버지도 그리핀도르에는 정의롭고 용감한 자들이 많이 간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시끄럽고… 활발한… 까지는 말을 하지 않는다.) 전 제 기숙사가 좋아요. 세실처럼요…! (주먹 불끈.) 기숙사에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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