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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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08일 00:40

역시 그리핀도르는 호그와트 최고의 기숙사인 것 같아. (…라고 중얼거린다.)

Edith

2024년 07월 08일 00:55

@Ccby 벌써 그렇게나 애정이 생긴 거야? (소속감이란 뭘까, 내심 생각한다.)

Ccby

2024년 07월 08일 01:02

@Edith 옛날부터 들어가고 싶어했던 곳이라서… 나한테는 좀 더 특별한 것 같아. (헤헤 웃는다.) 머레이 너는, 어어… 슬리데린이었지?

Edith

2024년 07월 08일 01:06

@Ccby 오, 그랬구나. 축하해.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가볍게 두어 번 박수쳤다.) 맞아, 슬리데린. 어떤 곳일지 궁금해.

Ccby

2024년 07월 08일 01:28

@Edith 나한테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마워! (환하게 웃다가 입꼬리 조금 내려간다.) 슬리데린…은… (망설인다. 슬리데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이 하나도 없다!) …그러고 보니 너는 순수혈통이 아니지?

Edith

2024년 07월 08일 01:46

@Ccby (슬리데린을 별로 안 좋아하나 보네. 크게 상관은 없었다. 다만 기숙사가 갖는 의미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겠거니 싶었다. 학급 같은 개념인 줄 알았는데.) 맞아, 듣기로는 슬리데린에는 순수혈통이 많다며? 그래서 조금 놀랐어. 난 완전히 머글 태생이니까.

Ccby

2024년 07월 08일 15:06

@Edith 그으,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이걸 말해야 하나? 고민한다. 긴 고민 끝에 하지 않기로 한다.) 그럼 넌 오로지 야망…만으로 슬리데린에 들어간 거네. 대단하다! 그런데…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아? 기숙사 안에서 혼자만 머글 태생이면 말이야…

Edith

2024년 07월 08일 21:00

@Ccby 응? (고개 기울였다. 하지만 이어질 말은 대충 알 것 같았다.) 그...렇게 되나? 나한테서 무슨 야망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법 모자는 실수하지 않겠지. (긁적...) 조금은? 그래도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 걸. (어른들이 하던 말 따라해봄) 그것보다도 기숙사가 지하에 있는 게 불만이야. 기숙사 가는 길이 엄청 음산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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