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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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08일 01:50

... (한참 구석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더니, 분홍색 깃털로 장식된 모자를 쓱 씁니다.) 와, 이게 진짜 되네? 난 혹시나 사기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혼자 중얼거리고는 우다다, 냅다 보이는 사람한테 달려갑니다! 머리가... 머리가 없어요! 없어진 게 아니고 투명해보이는 거지만, 네, 몸만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08일 12:04

@2VERGREEN_ 모, 모, 모, 모, 목 없는 기수다...!!!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린다. 벽을 감싸안고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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