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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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05일 20:58

(별로 힘 쓸 만한 과제는 아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잘하는 게 좋으니까... 옆 사람 슬쩍 본다.) 음, 출연할래?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3:58

@Edith 제일 멋있는 역으로. (툭 대꾸하고 씩 웃는다.) 제일 멋있고, 인기 좋고, 잘생긴 역으로! 그렇게 써 줄 거야?

Edith

2024년 07월 06일 11:50

@HeyGuys 못할 거 없지. (담백한 말투로 답했다.) 그럼, 배우님 이름은 어떻게 되시죠?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3:48

@Edith 대배우 버트랜드! 가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넉살맞게 대꾸하며 찡긋 윙크한다.) 네 이름은, 각본가 씨?

Edith

2024년 07월 07일 12:08

@HeyGuys 반가워, 버트랜드. (이름으로 불러도 좋다고는 했지만 성이 주는 적당한 거리감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 처음 만난 처지에 몇 명만 이름으로 부르는 것도 좀...) 이디스 머레이야. 너도 머글 출신이니?

HeyGuys

2024년 07월 08일 00:34

@Edith 그래. 얼굴에 써 있기라도 한가? (흠, 소리를 내며 자기 뺨을 매만진다.) 머글 태생이지만, 일단은, 마녀 밑에서 자랐어. 말하는 모자나 뛰어다니는 초콜릿 같은 건 익숙하다고 할 수 있지! 너도 머글 태생인가? 잘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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