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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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5일 23:34

쉿, 레몬… (새장에 대고 중얼거린다.) 여기서 말하면 안돼, 민폐라고… (그러나 새장에서는 꽤 큰 소리가 들려온다. 째애애액.)

Impande

2024년 07월 06일 00:31

@Melody 새 소리가 들려. 기차안에는 새가 못 들어온다. 아니다. 호그와트 기차는 다를지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걸어가다가... 당신을 발견한다. 새장을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짹짹 소리 여기서 났다.

Melody

2024년 07월 06일 02:45

@Impande (새장에서는 한번 더 크게 짹짹소리가 난다.) 으아, 미안해요. 레몬… 그러니까 제 앵무새가 놀랐나봐요. 조용해질 생각을 안 하고 있어서… (당신을 보고 연신 고개숙여 사과한다.)

Impande

2024년 07월 06일 03:43

@Melody (사과하는 모습에 놀라기는 커녕, 익숙하다는 듯 고개 끄덕이며 다가간다. 저기에 새가 있는 게 맞았구나.) 임판데, 레몬 궁금해. 보고 싶어. (바로 옆 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새장을 쳐다본다.) 임판데, 앵무새 본 적 없다.

Melody

2024년 07월 06일 16:13

@Impande (살짝 당황한다) 음, 지금은 레몬이 흥분해서 어려울 것 같고… 진정하면 꺼내서 보여드릴게요… (새장에 손 넣고 쓰담쓰담…) 임판데가 이름인가요, 전 멜로디예요. 멜로디 실버하트.

Impande

2024년 07월 06일 19:02

@Melody 레몬 기분 안 좋아? (당황한 걸 아는지 모르는지... 맹하게 당신을 쳐다보기만 할 따름이다.) 레몬 진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음, 임판데는 임판데. 멜로디? 멜로디. 멜로디... 멜, 리디? (틀렸다.)

Melody

2024년 07월 07일 00:56

@Impande (끄덕끄덕… 음? 내 이름 그거 아닌데.) 멜로디요. 멜로디. 멜, 로, 디. (하나하나 끊어서) 따뜻하게 감싸고 있으면 진정하긴 하더라고요. (양 손으로 꼬옥 잡은 뒤 새를 꺼낸다. 연한 노란색,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 새가 나온다.) 이렇게요…! 만지는 건… 안돼요. 저 말고는 물거든요…

Impande

2024년 07월 07일 15:37

@Melody 멜로디. 멜로디.(몇번 더 따라하자 발음이 명확해진다.) 으음, 임판데 이제 진짜 기억했다. (기억 못했을 확률이 높다. 새를 보고 눈이 동그래진다. 손을 뻗다가 만지는 거 안된다는 소리에, 집요정 인형을 다시 꼬옥 껴안는다.) 레몬 '집요정들' 색 닮았다. 레몬 무는 거, 레몬 소중해서야? 아니면... 멜로디랑 친해서?

Melody

2024년 07월 07일 17:57

@Impande (기억했나? 뭐, 이름은 까먹어도 다시 알려주면 되니까.) 앗, 음… (곰곰히 생각한다.) 저랑 친해서 저를 안 무는 것도 맞는 것 같고, 경계심이 있는 편이라 상대를 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집요정들!) 연한 노란색인가요? 흰색?

Impande

2024년 07월 07일 21:04

@Melody 으흠. 으흠. 임판데 이해했다. 친한 거 더 좋아하고, 모르는 거 더 싫어한다. 그게 새. 아니면 레몬만? (새 전체가 그러는지, 아니면 레몬만 그러는지 궁금한 모양.) 집요정들, 이 색이다. (인형을 콕 찌른다. 노란색에 가까운 살색 인형을 두어번 콕콕 찌르더니. 인형 옷 만지작.) 그리고 흰색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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