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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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5일 23:34

쉿, 레몬… (새장에 대고 중얼거린다.) 여기서 말하면 안돼, 민폐라고… (그러나 새장에서는 꽤 큰 소리가 들려온다. 째애애액.)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01:58

@Melody
레몬?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새장 바라본다. 시끄러운지 어쩐지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게 걔 이름이야?

Melody

2024년 07월 06일 03:18

@WilliamPlayfair (새장 꼬옥 끌어안고) 아, 네… 제 앵무새 이름이에요, 털이 노란색이거든요… (빤…) 혹시 시끄러워서, 오신건가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13:17

@Melody 굉장히 설득력 있는 이유였어! 그런 식이면 나도 레몬이 되겠네…아, 근데 내 이름은 윌리엄이야! 윌리엄 플레이페어. (웃으며 손 내민다.) 아니, 전혀! 무슨 소리가 나길래 궁금해져서. 우리 부엉이는 잘 안 울더라고.

Melody

2024년 07월 07일 00:13

@WilliamPlayfair (엇?) 그, 그렇게 되는군요… 만약 그런 식이었다면 제 이름은… 실버 실버하트였을까요… (은색 과일? 곰곰히 생각하다 포기한다.)
아… 부엉이…! 부엉이를 키우시는군요…! (눈을 감고 꾸벅꾸벅 조는 부엉이를 생각한다. 아니지, 주인과 닮았으면 눈이 초롱초롱하려나…) 새도 성격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마 얌전한 편인가봐요. 이름이 뭔가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7일 18:30

@Melody 실버 실버하트...(고개 끄덕이며 진지하게 중얼거리다가) 굉장히 운율이 느껴지는 이름이네. 그럼 진짜 이름은 뭐야? 응, 여기선 부엉이가 편지를 날라다 준다고 하길래. 부엉이 데려온 애들이 진짜 많더라. 걔 이름은 레니야! 생긴 거랑 관련이 있지는 않고. (히, 하고 웃더니) 얌전하달지, 좀...성숙한 것 같아! 반려동물이라기보다 누나라고 생각해야 할 판이야...

Melody

2024년 07월 07일 19:32

@WilliamPlayfair 멜로디요. 멜로디 실버하트. (레니! 새와는 관련없는 듯 하다만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누나? 작게 소리내어 웃는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유독 얌전한 동물들이 한번씩 있더라고요… 보모 대신처럼 돌봐주기도 하고요. 나중에 한번 꼭 보고싶어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7일 20:47

@Melody 멜로디, 엄청 예쁜 이름이네! 음악 좋아해? (빙긋 웃으며 끄덕거린다.) 맞아, 처음 데려왔을 땐 어디 아픈가 할 정도였다니까. (키득대더니) 그런가 하면 레몬같은 애들도 있고. 동물들도 사람만큼 성격이 다 다양한 것 같아. 아, 내 자리에 있는데. 지금 데려올까? (새장 쳐다보곤) 레몬이 무서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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