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먹고 싶다. 하지만 뭐라고 말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저 빤히 바라본다. 빤히... 빤히...... 수동적 요구의 끝판왕.)
@Furud_ens 임판데는 가리지 않는다. "작은 주인님은 뭐든 잘 먹어서 예뻐요~" (조금 새된 목소리로 말하더니, 과자를 둘 다 받는다. 양손에 하나씩 들고 번갈아가며 콰삭콰삭.) 쿠키 맛있다. (눈 동그랗게 뜨더니, 고개를 갸웃.) 안 먹어?
@Furud_ens 임판데 과자 많이 먹을래. (느리고 또 꼼꼼하게 쿠키를 씹어먹는다.) 으음, '집요정들'이 임판데 부르는 호칭이다. 루반지는 그냥 주인님, 앨리슨은 안주인분, 레타보는 큰 주인님. (쿠키 더 달라는 듯 손 내밀더니.) 집에 집요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