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1:09

→ View in Timeline

Melody

2024년 07월 05일 21:09

하아… (너무 어려운 학교다..) (한숨 푸욱 쉰다)

Edith

2024년 07월 05일 21:09

@Melody (뒤에서 쓱 다가온다.) 뭐 걱정이라도?

Melody

2024년 07월 05일 21:28

@Edith (깜짝!) 앗, 어, 음, 뭔가 제가 생각했던… 학교의 느낌이 아닌 것 같아요… 소란스럽고, 음… (교수님이 무섭다…) 네…

Edith

2024년 07월 05일 21:44

@Melody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인 것 같아. (안경 너머의 눈 바라본다. 눈동자 색 특이하네.) 아, 맞다. 이름. 난 이디스 머레이야.

Melody

2024년 07월 05일 22:23

@Edith 아, 멜로디예요. 멜로디 실버하트. (안경 한번 올리고 꾸벅…) 이디스는, 어떤 분위기를 생각했었나요…?

Edith

2024년 07월 05일 23:57

@Melody 음, 마법학교니까, 좀 더 휘황찬란하고... 판타지같은, 그런 거? (멋쩍은 목소리) 너도 혹시 머글 출신이니? (‘머글’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아직 조금 어색하다.)

Melody

2024년 07월 06일 02:38

@Edith 으음… 차라리 처음부터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상상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놀라지는 않았을텐데요… (휘황찬란… 좋다…) 앗. 아뇨, 저는 아버지가 마법사세요. 어머니는 머글이시고요. (손 좌우로 흔들고)

Edith

2024년 07월 06일 19:35

@Melody 그렇구나. 여기 분위기만 보면 마법사랑 머글은 거의 접점이 없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머글 출신 마법사도 있으니까, 이상한 건 아니려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법사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하네. 네 생각은 어때? (뭔가에 꽂히면 조금 말이 길어지는 편이다...)

Melody

2024년 07월 07일 01:04

@Edith (곰곰…) 음, 그러게요… 저희 어머니도 살면서 마법사는 아버지가 처음이라고 하셨으니까… 아, 다들 비밀을 잘 지키는 것 같아요. 또…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 아닐까요…? 머글들 앞에서 마법을 보여주면 엄청…! 주목받을텐데요… (온갖 시선이 한곳에 모이는 생각을 한다… 우와, 싫어…!)

Edith

2024년 07월 07일 13:49

@Melody 그러게, 머글들 앞에서 마법을 쓰고 싶었던 마법사가 한 명쯤 있을 법 한데 말이야. 그러면 불법인 건가? (갸웃...) 혹시 마법으로 기억도 조작하나? 그건 좀 무섭겠는데. ‘통속의 뇌’ 같잖아.

Melody

2024년 07월 07일 17:27

@Edith 불법… 불법 아닐까요? (서점 앞 신문 1면에 마법사 이야기가 실리는 상상을 한다…) 오, 기억 조작… 그러면 본 사람들은 봤던 것도 까먹고, 마법사를 만났다는 것도 잊는거겠네요. (우와, 섬뜩하다.) … 나쁜 마음을 먹는 마법사들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