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4

→ View in Timeline

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0:54

(눈가가 시뻘겋게 짓물린 낯을 숨길 생각도 없이 양피지 구석을 꾸깃꾸깃 구기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듯.)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3:54

@1N7H313L4ND 뭐야? 울었어? (근처로 슥 다가온다. 이 소년은 중간부터 조느라 상황을 못 봤다...) 과제가 그렇게 하기 싫어?

1N7H313L4ND

2024년 07월 06일 19:07

@HeyGuys ...과제가 하기 싫었던 거 아냐. 교수님한테 '그들'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대답도 안 해 주고 가서... (히끅.) 서러웠어. 짜증나. 가민 교수님 미워. (투정을 부린다.)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4:42

@1N7H313L4ND '그들'? (우는 소리를 못 들었으면 교수의 말도 못 들었겠지. 고개를 갸웃하다가, 아무렴 어떤가 싶어 어깨를 토닥여준다.) 그래, 그래. 교수가 잘못했네. 나중에 교수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상자를 들고 협박해. ''그들'이 뭔지 말해주지 않으면 이 상자를 토끼로 변신시켜 버릴 거예요!' 하고.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