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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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3:25

쿠키 먹을 사람? (그리 작지 않은 버터 쿠키 통을 들어 보인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3:29

@Furud_ens (눈 반짝이며) 나 쿠키 진짜 좋아해! 그리고 답례로 줄 것도 있어! (숨도 안 쉬고 말하더니 주머니에서 개구리 초콜릿 꺼낸다.)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3:46

@WilliamPlayfair 고마워. (초콜릿과 쿠키가 교환된다.) 더 먹고 싶으면 말해. 나눠 먹으려고 산 거거든. (끄덕 하곤 인사한다.) 난 프러드 허니컷. 프러드라고 불러도 돼. 너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3:52

@Furud_ens (쿠키 한입 베어물며 열정적으로 고개 끄덕인다. 벌써 마음을 활짝 연 듯하다…) (대답하기 위해 입에 남은 쿠키 꿀꺽 삼켜버리곤) ‘허니’컷이 주는 쿠키라니, 무지하게 달콤한 상황이네! (약간 머쓱하게 웃고는) 난 윌리엄이야, 윌리엄 플레이페어. 리암이라고 불러.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00:00

@WilliamPlayfair 오늘 이름을 말하고 꿀에 관한 이야기를 한 열 번째 듣고 있어. (과장이다.) 실제로는 별로 관련은 없지만, 뭐. 그래, 리암. 만나서 반갑다. 같이 앉아서 갈래?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00:08

@Furud_ens (뜨악하는 표정.) 이런, 미안해. 지겹겠다. (머리 긁적이며 웃어넘긴다.) 어, 정말? 좋아, 먼저 말해줘서 고마워. 난 마법 세계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여기 와서 친구를 못 사귈까 봐 걱정했거든. (한 오 분 정도…)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00:29

@WilliamPlayfair 어쩌면 아주 옛날에는 관련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벌을 길렀다거나 뭐 그런 거. (으쓱.) 아, 머글 출신이야? 그래도 친구를 못 사귀어서 걱정할 것 같은 성격으로는 안 보이는데? 그리고 모르는 걸 물어보고 알려주다가 친해질 수도 있으니까.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00:45

@Furud_ens 그거 말 된다. 그럼 내 조상은 운동선수였으려나? (잠시 눈 끔벅이다가 맞아! 하고 외친다. 그래, 머글이라는 단어가 있었지.) 그건 그래. 아직까지 친구 사귀는 데에 그렇게 어려움을 느껴본 적은 없거든. (고개 끄덕) 그거 좋은 생각이다! …흠, 그럼 넌 어때? 여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 이왕 너한테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히, 하고 웃는다.)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15:24

@WilliamPlayfair 아주 옛날엔 대부분의 성이 그런 식이었다던데. 베이커 씨들은 다들 빵집을 했대....... 나? 글쎄, 나도 다 아는 건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것들은 아는 것 같다. 응. (소곤.) 혹시 다들 너무 당연하게 구는데 뭔지 몰라서 당황스러운 게 있으면 물어봐.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21:12

@Furud_ens 엇, 그럼 카펜터는 다 목수였고, 피셔는…(세상의 비밀을 깨달은 듯한 표정…) 우와, 그게 그런 거였구나. (‘일반적인 거’라…즉 자신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라는 걸 떠올리고 진지해진다.) 응, 그럴게! 좀전엔 켄타우로스 얘기가 나와서 놀랐어. 진짜 있는 줄 몰랐거든…(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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