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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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0:54

(눈가가 시뻘겋게 짓물린 낯을 숨길 생각도 없이 양피지 구석을 꾸깃꾸깃 구기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듯.)

LSW

2024년 07월 06일 00:26

@1N7H313L4ND 이젠 좀 진정됐나요?

1N7H313L4ND

2024년 07월 06일 16:02

@LSW 어? 으, 으응... (아직 완전히 갈무리되진 않은 목소리지만 어쨌든 눈물은 그쳤다.) 아까 교수님한테 대신 말해 준 거 고마워. (실상 운다고 고자질한 것뿐일지도 모르겠지만.)

LSW

2024년 07월 06일 20:04

@1N7H313L4ND (정확히는 '이 녀석 시끄러우니 빨리 조용히 시켜주세요' 라는 의도의 고자질이었지만, 어쨌든 감사인사를 들으니 그걸 입밖에 내지는 않는다. 좋게 봐주는 시선은 싫지 않다.) 뭘요. 그보다 다 울었으면 숙제, 해야죠? 구상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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