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지만 극본을 읽어본 적은 있어요. 호그와트에 오기 전 다녔던 학교에서 연극을 했었거든요.
@Furud_ens 레아 윈필드예요. 잘 부탁해요, 프러드. (손을 맞잡고 악수한다.)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다녔던 곳은 그랬어요. 졸업하기 전 다같이 극본을 쓰고 남는 시간에 모여서 연습했어요. 학기말에 공연을 하고, 부모님들이 오셔서 그걸 봤죠.
@Furud_ens 대단히 특별한 건 아니라 잘 기억나지 않아요. (손을 놓는다.) 그래도 반 아이들 모두가 대사 하나씩을 가져갔다는 건 기억해요. 선생님이 꽤 공평한 분이셨거든요. 그때 저는 뜨거운 햇살을 내리쬐는 태양에게 으르렁대 협박하는 사자 역을 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