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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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0:55

(의문이 해결되지 않자 그냥 순응함....) (양피지 들고 옆 친구에게 묻는다.) 너 대본이라는 거 어떻게 쓰는지 알아?

LSW

2024년 07월 05일 22:10

@Furud_ens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지만 극본을 읽어본 적은 있어요. 호그와트에 오기 전 다녔던 학교에서 연극을 했었거든요.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2:23

@LSW 호그와트에 오기 전 학교? 아. 머글 학교 말이구나. 그런데 머글 학교에서는 원래 연극이나 대본 같은 걸 다루는 거야? 아까 학교에서 숙제로 써 본 적 있다고 한 애도 있었거든. (말하고 손을 내민다.) 난 프러드 허니컷. 너는?

LSW

2024년 07월 06일 02:59

@Furud_ens 레아 윈필드예요. 잘 부탁해요, 프러드. (손을 맞잡고 악수한다.)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다녔던 곳은 그랬어요. 졸업하기 전 다같이 극본을 쓰고 남는 시간에 모여서 연습했어요. 학기말에 공연을 하고, 부모님들이 오셔서 그걸 봤죠.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15:55

@LSW 그렇구나. 모든 머글 학교가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넌 경험이 있다는 거네. (윈필드? 레아? 어느 쪽이 좋아? 말하다가 묻는다.) 공연까지 해 본 적 있다니 대단하다. 그때 했던 건 무슨 내용이었어?

LSW

2024년 07월 06일 20:02

@Furud_ens 대단히 특별한 건 아니라 잘 기억나지 않아요. (손을 놓는다.) 그래도 반 아이들 모두가 대사 하나씩을 가져갔다는 건 기억해요. 선생님이 꽤 공평한 분이셨거든요. 그때 저는 뜨거운 햇살을 내리쬐는 태양에게 으르렁대 협박하는 사자 역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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