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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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0:51

학교에 도착하면 왜 알게 되는데? 도착하면 그 때는 설명해줄 테니까? 그럼 지금 설명 안 해주는 이유는 뭔데? (쫑알거린다. 하얀 거짓말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애처럼!)

callme_esmail

2024년 07월 05일 21:00

@1N7H313L4ND 으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그냥 그런 성격인 분 같습니다. (쫑알거림을 들었는지) 저는 궁금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제 울던 건 좀 괜찮나요?

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1:20

@callme_esmail 그냥 그런 성격이라고? 왜 그런 성격이 되는 건데? (나레이션하는 거 듣고 빤히... 미심쩍다는 눈으로 쳐다본다.) 난 괜찮아. 근데 그런 말은 왜 하는 거야? 그냥 선글라스를 벗으면 되잖아.

callme_esmail

2024년 07월 05일 23:32

@1N7H313L4ND 글쎄요? 제가 교수님을 오늘 처음 만나서 심층 심리 분석까지는 조금 어려운데, (조금?) ...아, 그것은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메두사 혼혈이라서, 제 눈을 잘못 보셨다가는 돌로 변하게 되실 수도 있거든요. (청산유수로 거짓말.)

1N7H313L4ND

2024년 07월 06일 15:14

@callme_esmail 조금? 그럼 더 오래 만나 보면 할 수 있을 거 같아? (갸우뚱. 조금밖에 어렵지 않다고? 유념: 아일라에게 타인의 심리 분석은 천기누설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기술이었다. 그것을 그토록 쉽게 입에 담는 당신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모두 그런 걸까? 모를 일이다.) ......거짓말. 메두사 혼혈이라니, 그런 게 어딨어! (손가락질.) 돌로 변해도 괜찮으니까 보여줘!

callme_esmail

2024년 07월 06일 17:18

@1N7H313L4ND 네에, 아마 길면 이번 학년 말? 까지는 교수님이 왜 저렇게 괴상하고 괴괴하고 괴팍하신지 알아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약속! (새끼손가락 내밀어 보인다.)

...이런, 불신하는 자에게는 복이 없다는데요, 당신이 돌로 변하면 저는 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할 거라고요? 아직 지팡이도 제대로 못 휘둘러봤는데 그러면 너무 슬프잖아요. ...이름을 모르는 숙녀분. 음, 조각상이 되시면 제법 잘 어울리실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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