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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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_M

2024년 07월 05일 20:53

이 베스트 드러머를 각본에 등장시켜볼사람?(여기저기 고개 내밀고 다닌다. 이런 기회 두번은 없다고!)

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2:36

@Raymond_M 베스트 드러머가 뭐야? (갸우뚱. 아마... 드럼이 뭔지 모르는 듯.)

Raymond_M

2024년 07월 05일 22:41

@1N7H313L4ND
서얼마, 드럼을 모르는거야?(화들짝 놀란 표정. 이내 주머니에 대충 꽂아뒀던 드럼스틱을 잡고 허공을 두드린다.)그러니까 이렇게... 두둥, 틱, 딱, 하고....(그러다가 제 뒷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린다.)으아악, 두드릴게 없으니 아무래도 폼이 안사는데...(뜸,)...호그와트에 도착해서 봐! 당당히 후플푸프로 들어가 기숙사 앞에서 드럼을 쳐줄테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알아만 둬, 베스트 드러머는 드럼을, 정말 정말 잘치는 사람이고, 이 레이먼드 아서 메르체의 다른 이름이라고!

1N7H313L4ND

2024년 07월 05일 23:22

@Raymond_M 두둥, 띡, 탁......? (갸우뚱...) 뭔가 두드리는 거야? 어떻게 생긴 건데? 그려봐. (냅다 양피지 내민다.) 내가 알기로는 후플푸프 기숙사 앞에 있는 걸 드럼통이라고 한다는데, 그거랑 비슷한 거야? (음......) 그럼 드럼을 잘 치면 뭐가 좋은데?

Raymond_M

2024년 07월 05일 23:41

@1N7H313L4ND
(제법 진지한 얼굴로 만년필을 들어 끄적거린다. 대단히 잘그린다는 인상은 없어도 그런대로 모양새가 잡힌 드럼 그림이다.)이걸 이 스틱으로 두드리는거야. 아무런 규칙이 없는 건 아니고, 일정한 박자를 잡아주는거지. 전체 밴드의 척추뼈가 되는거니까.(어디서 들은 멋진 말.)모양은 달라도 그 속에서 난 드럼을 찾을 수 있어!(엣헴,)멋지지않아? 그리고 우리 누님이 내 드럼을 좋아해. 나도 물론 엄청 좋아하고. 좋아하는 걸 잘하는건 멋진거지! 너는-아, 맞다. 그러고보니 이름이 뭐야?

1N7H313L4ND

2024년 07월 06일 15:36

@Raymond_M 박자? 음악이구나. 밴드가 뭔데? (갸우뚱......) ...사실 난 음악이랑은 안 친해. 집에 그런 게 없거든. 악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연주되는 악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부모님이 음악에 취미가 없는 탓이다.) 나중에 들려 줘,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하니까. (눈을 빛내는 네 모습을 신기하다는 듯 바라본다. '나도 직접 겪어 보면 알 수 있을까.') ...앗, 맞다. 이름! 나는 아일라야. 아일라 프레이저. 너는? (아까 들었는데 까먹은 모양이다...)

Raymond_M

2024년 07월 06일 15:51

@1N7H313L4ND
여러가지 악기가 얽혀서 화음을 만드는거야. 함께 들었을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있잖아! 그렇게 노래 한 곡이 되는거지! 그나저나 스스로 연주되는 악보? 그게 뭐야? 축음기 같은 거야?(고개를 갸웃...)물론이지. 내 목표는 호그와트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럼의 위대함을 알리는거라고! 네게도 꼭 들려줄게. 모든 이들의 영혼에는 음악이 새겨져 있기 마련이니!(확신이다.)나는 레이먼드! 레이라고 불러줘! 아일라는... 으음... 애칭이 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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