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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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5일 20:54

(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3:24

@eugenerosewell (벌써 쓰고 있단 말이야? 눈 반짝이며 다가가 부담스럽게 쳐다본다.) 우와, 대단한데. 글쓰기를 좋아하는구나? (어깨 으쓱) 난 아직 뭘 주제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던데.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5일 23:29

@WilliamPlayfair 음? (등장한 당신을 보며) 쓰고 싶은 걸 쓰면 되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 물론 고치고 있지만 말이야. 좀 전에 쓴 건 등장인물이 너무 적었거든...... (당신의 얼굴을 찬찬히 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호감이 간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유진 클라이드 로즈웰이야. 넌?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3:34

@eugenerosewell 뭐어…그런 거 있잖아.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갑자기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거지! (고개 끄덕이고는) 글쎄, 많을수록 좋다고 하긴 했지만 그렇게 쓰고 싶다면 그대로 가도 되지 않을까? (네가 말했듯이. 덧붙이곤 씩 웃는다.) 난 윌리엄…플레이페어야. 음, 중간이름까진 부를 일 없을 것 같아서. (안 물어봤지만 일단 답부터 한다.)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5일 23:37

@WilliamPlayfair 플레이페어, 공정하게 경기한다, 라. 정말 멋진 이름이네. 너라면 분명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거야. 하긴 중간 이름을 부를 일은 그렇게 많지 않지. 윌리엄이라고 부르면 될까?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3:42

@eugenerosewell 아. 듣고 보니 그러네! (이름의 뜻을 풀어서 생각해본 적이…없었다!) …경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마법 세계엔 퀴디치라는 게 있다며? 올해는 안 되겠지만, 난 꼭 팀에 들 거야! 운동 하면 나거든. (잠시 딴길로 샜다가 다시 정신 차린다.) 물론이지! 하지만 원한다면 리암이라고 불러도 좋아. (약간 바라는 것도 같다…)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6일 10:09

@WilliamPlayfair (그렇게 불리길 원하는 것 같아 잠시 생각하다가) 좀더 친해지면 그렇게 부를게. 아직 애칭을 부르기에는 이른 것 같아.
퀴디치, 너무 정신없지 않나? 흠... 하지만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 머글들은 빗자루를 탈 수 없을 테니까 비슷한 경기는 없겠네. (어깨를 으쓱한다) 운동을 좋아하는구나.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14:13

@eugenerosewell (잠시 풀 죽은 듯 했다가...다시 방긋!) 좋아! 그럼 빨리 더 친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 아, 그럼 네 애칭은 뭐야? 그때가 되면 나도 그렇게 불러볼까 해서. (눈 몇 번 깜빡이다가) 그래? 제일 인기 있다고 해서 다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건 아니구나. (하긴 우리 아빠도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덧붙인다.) 난 움직이는 거라면 뭐든 좋아! 글 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잘 못 하거든. (아무 것도 안 쓰인 양피지 팔랑인다.)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6일 15:01

@WilliamPlayfair 나는 애칭이 없어. 그냥 유진이라고 부르면 돼. 덜 친한 사람들은 로즈웰이라고 부를 때도 있지만 그건 네게 맡길게.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구나. 축구? 그건 머글들의 운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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