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약간 어색한 듯 두리번거리면서 복도에 서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연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클래식한 검은색 연미복과 구두 차림. 금발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고정했다. 완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