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뮤지컬이라, 오페라의 좀더 '대중적인' 버전 말이지. 새로 온 교수는 제법... '재미있는' 일을 하는 모양이야. (모여 앉은 자기 무리와 대화하고 있다가, 신입생들이 오자 반긴
(슬리데린 테이블로 오는 신입생들 통솔하기에 바쁘다.) 어서 와, 어린 뱀들. 이 기숙사에 대해 어떤 말을 들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곧 어디보다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될